'책'이라고 하면 종이 냄새와 손에 잡히는 느낌을 먼저 떠올려요.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책의 정의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어요. 이제는 '책은 곧 종이책'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책의 개념을 확장해야 할 때에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전자책은 멀티미디어, 구독형 서비스, AI 오디오북 등 수많은 형태로 분화되고 있어요.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이 많은 기술을 어떻게 다 따라가나" 하는 걱정이 들 수도 있지만,사실 이 흐름은 콘텐츠 제작자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어요. ✅ 콘텐츠를 담는 그릇의 변화인류 역사에서 책의 형태는 늘 변해왔어요.이집트의 파피루스, 로마의 양피지, 고대 중국의 죽간처럼재료에 따라 두루마리에서 제본된 종이책으로 발전했어요. 21세기의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