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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북스 그 이야기들

전자책유통 9

[전자책 출판] 전자책 유통사 분석 : ③ 교보문고

교보문고는 국내 오프라인 서점 1위의 인지도를 바탕으로,전자책 (eBook) 시장에서도 영향력이 막강해요. 특히 종이책과 전자책 유통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점과 전자도서관(B2B) 등 폭넓은 서비스 라인업이 강점!📚 교보문고의 장점압도적 노출 기회: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 (SAM 구독 서비스 등)과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신간 노출 기회가 많아요.신뢰 기반의 유통: 수십 년간 쌓아온 출판사와의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정산 및 관리가 안정적이에요.기술적 우위: ePUB 3.0 기술을 안정적으로 지원하여 멀티미디어 요소가 포함된 고품질 콘텐츠 표현력이 뛰어나요. 오디오북,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전자책 판매가 가능해요.📝 신규 계약 프로세스 및 준비 서류교보문고는 전자 계약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어..

[전자책 출판] 전자책 유통사 분석 : ① 리디 (RIDI) 주식회사

국내 전자책 시장을 주도하는 리디 (RIDI)전자책 전문 서점인 '리디북스'를 운영하며, 독자와 출판사 모두에게 친절한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이에요. 리디와의 파트너십 (제휴)을 고민 중인 출판사를 위해 핵심 유통 정보를 정리해 드릴게요.📘 리디북스의 강점✅ 최고 수준의 사용감국내 전자책 뷰어 중 가독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며, 단골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어요.✅ 투명한 데이터 제공출판사 전용 관리 시스템 (CP 사이트)을 통해 매출 현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전자책 특화 마케팅장르 소설, 만화뿐만 아니라 일반 도서 (단행본) 독자들의 취향에 맞춘 프로모션(십오야, 위클리 쿠폰 등)을 운영해요.🚀 유통 및 입점 절차준비: 저자와의 계약을 통해 전자책 콘텐츠 (ePUB 또는 PDF)를 준비해요.계약..

[전자책 출판] 전자책 검수 및 등록 방법 : 판매를 위한 마지막 관문

제작이 완료되었다고 해서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니에요.철저한 검수와 정확한 등록 과정은 매우 중요한 단계에요.🔍 꼼꼼한 품질관리검수 과정 없이 유통된 전자책은 오탈자나 구동 오류로 인해 출판사의 브랜드 신뢰도를 떨어뜨려요.담당자는 ePUB 구조(HTML/CSS)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오류를 직접 수정할 수 있는 편집 툴 (Sigil 등) 사용법을 숙지해야 해요.'IDPF Validator'와 같은 별도의 검수 툴을 이용해 파일에 결함이 없는지 확인하세요.오류가 있으면 유통사 서버 등록이 거부될 수 있어요.확인사항: 오탈자 유무, 주석 링크 동작 여부, 고해상도 이미지 포함 여부, 판권 정보의 정확성 등.📝 서지정보 입력검수를 마친 파일은 유통사의 CMS(Contents Management Sy..

[전자책 출판] 전자책 저작권 : DRM (디지털 저작권 관리)

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무형의 '디지털 파일'이에요.복제와 유포가 너무 쉬운 환경에서 출판사와 저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기술이 DRM (디지털 저작권 관리)이에요. 전자책 독자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콘텐츠 제작자인 출판사와 저자에게는 창작 환경을 보장하죠.🔐 DRM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은 디지털 콘텐츠의 무단 접근과 불법 복제를 방지하고, 허가된 사용자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기술이에요.구입하지 않은 사용자가 파일을 열거나, 구입한 사용자가 파일을 타인에게 무단으로 배포하는 것을 막아요.또한 특정 기간 (대여) 동안만 읽게 하거나, 인쇄 및 텍스트 복사 가능 여부 등을 제어해요. DRM 시스템을 통해 판매 내역을 정확히 기록할..

[전자책 출판] 전자책 출판 할까 말까 : 투자 대비 효율 업

많은 출판사가 "전자책은 매출이 미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달라요.거창한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출간하는 종이책을전자책으로 꾸준히 변환하는 것만으로도 무시할 수 없는 추가 수익이 발생하거든요. 전자책이 왜 중소 규모 출판사에게 '현실적인 비즈니스 모델'인지 그 이유를 정리해 드릴게요.💰 저렴한 비용으로 만드는 추가 수익원신간을 낼 때 전자책을 세트로 묶어 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매출이 생겨요. 게다가 종이책 한 권을 더 찍으려면 종잇값, 인쇄비, 물류비가 들지만,전자책은 한 번의 제작으로 추가 비용 없이 무한히 판매할 수 있어요. 재고가 남을 걱정도, 보관료가 나갈 걱정도 없는거죠.팔리는 대로 모두 순수익! 전자책에 적극적인 출판사들은 전자책 시장의 특성을 파악해 종이책보다 더 높은 매..

[전자책 출판] 전자책 인세 설정법 2편 : 매출액 대비 비율 방식

전자책 시장이 구독 서비스(B2B), 대여, 묶음 판매(합본)로 다양화하면서기존 종이책 방식의 인세 계산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합리적인 대안으로 꼽히는!'출판사 매출액 (수금액) 대비 비율' 방식에 대해 정리해 드릴게요.💰 매출액 대비 비율 방식이란?독자가 지불하는 '정가'가 아니라,유통사가 수수료를 제외하고 출판사에 실제로 입금한 금액 (출고가)을 기준으로 인세를 책정하는 방식이에요.보통 전자책의 공급률(출고가)은 정가의 약 70% 내외에요.계산 예시: 정가 10,000원인 전자책의 공급률이 70%, 저자 인세율이 매출액의 20%라면?출판사 수금액: 7,000원저자 인세: 7,000원 × 20% = 1,400원🚀 왜 이 방식이 유리할까요? (장점)최근 전자책 유통 환경은 매우 복잡해요.매출액..

[전자책 출판] 전자책 인세 계약 및 정산 시 확인 사항

전자책 시장이 구독형 서비스, 대여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면서 인세 계산 방식도 종이책보다 복잡해졌어요.정산 담당자와 저자 모두 혼란을 겪지 않으려면 계약 단계부터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해요.✅ 인세 지급 방식: '정가'가 아닌 '수금액' 기준 권장전에는 종이책처럼 '정가 대비 ○%' 방식을 주로 사용했어요.하지만 구독 서비스가 대세인 지금은 수금액 (매출액) 기준이 훨씬 합리적이에요.월정액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 등)는 실제 매출과 인세 사이에 괴리가 생길 수 있거든요. 계약서 작성 시 "전자책 정가의 ○%" 보다는 "전자책 수금액(또는 매출액)의 ○%"로 표기하는 것이 좋아요.유통사에서 출판사로 입금된 실제 금액을 기준으로 나누는 방식이라 투명하고 유연해요.📝 다양한 유통 형태에 대응하는 계약..

[전자책 출판] 전자책 B2B 계약 체크리스트 : 출판사 권리 지키기

전자책 B2B (기관 납품) 시장은 개인 판매 (B2C)와는 계약 조건이 달라요.유통사가 기관 (도서관, 기업 등)과 계약하는 과정에서 출판사와 저자의 소중한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계약서 작성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했어요.1️⃣ '소유권'이 아닌 '이용 허락'임을 명시할 것유통사에 권한을 넘길 때 유통사에 전자책의 소유권이나 배포권을 부여해서는 안 돼요.출판사는 유통사가 특정 기관에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권한만을 부여해야 해요.콘텐츠의 권리는 항상 출판사에 있음을 분명히 하세요.2️⃣ 서비스 중지 요청권 (배타적 발행권 해지 대비)출판사와 저자 사이의 계약이 종료되면, 출판사는 더 이상 전자책을 유통할 권리가 없어져요."출판사와 저자 간의 배타적 발행권이 해지되어 출판..

[전자책 출판] 전자책 유통 원칙 : 출판사는 반드시 지키세요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서 출판사와 유통사 간의 협력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어요.하지만 출판사의 소중한 자산인 콘텐츠를 보호하고,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유통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들이 있어요.1️⃣ 원본 편집 파일은 엄격히 관리할 것인디자인 (InDesign) 등 원본 편집 파일을 유통사에 직접 넘겨주지 마세요.출판사가 직접 제작하여 완성된 형태의 전자책 파일 (ePub, PDF 등)만을 유통해야 해요.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무단 수정을 방지하기 위함이에요.2️⃣ 유통 경로와 형태를 결정할 것책을 어디에서, 어떻게 유통할지는 출판사가 정해야 해요.유통 채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등 입점 업체 선정유통 형태: 일반 전자책뿐만 아니라 오디오북, 이러닝 콘텐츠 등 2차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