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TS(Text-To-Speech)는 전자책의 텍스트를 인공지능이나 기계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기능이에요.
최근에는 기계음뿐만 아니라 사람의 호흡과 억양을 닮은 AI TTS가 도입되었어요.
이에 따라 전자책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죠.
출판사 담당자와 독자가 꼭 알아야 할 TTS에 대해 정리해 드릴게요.
🎧 TTS와 오디오북, 무엇이 다른가요?
많은 분이 헷갈려 하시지만, 두 서비스는 제작 방식과 법적 성격이 달라요.
1️⃣ 오디오북
성우나 저자가 직접 낭독하여 녹음한 '오디오 파일'이에요.
별도의 제작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요.
2️⃣ TTS
전자책 (ePUB 등)의 텍스트 데이터를 소프트웨어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합성 음성'으로 출력하는 기능이에요.
별도 제작 과정 없이 대부분의 전자책에 즉시 적용할 수 있어요.
✅ 트렌드: AI TTS
과거의 딱딱한 기계음과 달리, 최신 TTS는 딥러닝 기술을 통해 매우 자연스러워졌어요.
기쁨, 슬픔 등의 감정을 담거나 문맥에 맞는 적절한 끊어 읽기가 가능해졌고,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고품질 음성을 즉시 출력하여 계속 들을 수 있어요.
유통사 (리디, 밀리의 서재, 예스24 등)마다 아나운서, 아이, 차분한 목소리 등 다양한 AI 보이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 출판사가 주의해야 할 저작권 이슈 (중요)
법원 판결에 따라 TTS 서비스 이용 시 저작권자의 동의 여부가 중요해졌어요.
📌 판결 요지:
독서 플랫폼이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TTS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복제 및 전송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어요.
(2025년 윌라 vs 밀리의 서재 사례)
📌 출판사 팁:
전자책 계약 시 '배타적 발행권' 조항에 TTS 기능을 포함한 음성 변환 이용 권한을 명확히 명시하거나, 별도의 합의를 거치는 것이 안전해요.
👍 접근성 측면의 가치: 독서 장애인
- 시각 장애인 및 난독증 독자: 화면을 볼 수 없거나 읽기 힘든 독자들에게 정보 접근권을 보장해요.
- 고령층 독자: 노안으로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독자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되찾아 줘요.

💡 실무자 팁: 우리 책도 TTS가 잘 들릴까?
텍스트 위주의 ePUB 형식은 TTS가 매끄럽게 작동해요.
하지만 레이아웃이 고정된 PDF 형식은 읽는 순서가 꼬이거나 표/도표 해석에 오류가 생길 수 있어요.
TTS를 위한 도서를 원하신다면 되도록 구조화된 ePUB으로 제작하는 것을 권장해요.
📌 제작 팁
ePUB 제작 시 alt 태그 (이미지 설명)를 충실히 입력하면, TTS가 그림의 내용까지 설명해 줘요.
🖋️ 아신투어 출판사 아신북스 : [ 전자책 TTS ]
'출판사업 > 전자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자책 출판] 한국출판인회의 & 전자출판 폰트 KoPubWorld (0) | 2026.01.08 |
|---|---|
| [전자책 출판] 전자책 사업을 위한 출판사 내부 조직 역량 키우기 (0) | 2026.01.08 |
| [전자책 출판] 전자책 유통사 분석 : ③ 교보문고 (1) | 2026.01.08 |
| [전자책 출판] 전자책 유통사 분석 : ② 주식회사 북큐브네트웍스 (0) | 2026.01.08 |
| [전자책 출판] 전자책 유통사 분석 : ① 리디 (RIDI) 주식회사 (0) | 2026.0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