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책 시장이 커짐에 따라,
출판사가 모든 유통사의 요구사항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매우 큰 부담이에요.
이제 전자책은 독립적인 사업 영역으로 다뤄져야 해요.
내부에 전문 역량을 갖추는 것은 필수!
📂 내부 인력의 디지털 전환
우선 전자책을 중심 사업으로 인식하고 내부 인력을 전문화해야 해요.
📌 전문가 양성 방법 예시
1️⃣ 편집자 → 기획·제작 전문가
원고 편집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요소나 가독성을 고려한 ePUB 구조 설계 능력을 갖추어야 해요.
2️⃣ 영업자 → 유통·데이터 전문가
유통사별 프로모션 효율 분석, 정산 데이터 관리, 플랫폼별 독자 성향 파악 역량은 필수!
🚀 직무별 전문가 양성 방안
✍️ 편집자: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문가'로
✅ ePUB/CSS 이해
텍스트가 화면 크기에 따라 흐르는 특성을 이해하고, 가독성을 높이는 CSS 스타일링 기초를 습득해요.
✅ 멀티미디어 기획
오디오, 비디오, 하이퍼링크를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요.
✅ 검수 역량
다양한 기기 (모바일, 태블릿, 이북리더기) 환경에서 파일의 구조적 오류를 잡아내는 전문 검수 능력을 갖춰요.
💼 영업자: '데이터 기반 유통 전문가'로
✅ 플랫폼 맞춤형 영업
각 유통사별 주력 독자층 (예: 리디-장르/경제경영, 밀리-구독/에세이)을 파악하여 타겟 마케팅을 설계해요.
✅ 데이터 분석력
판매 수치뿐만 아니라 독자의 '체류 시간', '완독률'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다음 출간 전략에 반영해요.
✅ 계약 및 저작권 관리
배타적 발행권, 해외 전송권 등 복잡해지는 디지털 저작권 관계를 명확히 이해하고 협상하는 능력을 갖춰요.
🏢 전자책 전담 부서 구축
개별 편집자가 모든 유통사와 소통하고 기술적 오류를 해결하려고 허면 업무 과부하가 커요.
출간 종수가 많다면 전자책의 기획부터 정산까지를 통합 관리하는 전담 부서를 두세요.
전담 부서를 두는 게 부담스럽다면 담당자를 지정하세요.
📌 전담부서 업무
✅ 통합 관리 효율화
여러 유통사 (리디, 교보, 예스24 등)별로 다른 계약 조건과 정산 방식을 한곳에서 관리해요.
✅ 기술 표준화
사내 제작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기기별 가독성 이슈를 최소화하고 품질을 상향 평준화해요.
✅ 전략적 영업
각 플랫폼의 특성에 맞는 프로모션(대여, 구독, 이벤트)을 기획하여 매출을 높여요.

📝 현실적인 조직 운영 팁
모든 출판사가 당장 전담 팀을 꾸리기는 어려워요.
규모에 따라 다음과 같이 단계적으로 접근해 보세요.
- 초기 단계: 기존 인력 중 1인을 전자책 담당자로 지정하여 외부 교육 (출판진흥원 아카데미 등)을 지원하세요.
- 중간 단계: 영업과 편집 사이에 '디지털 전략 담당'을 두어 제작 외주 관리와 유통사 소통을 통합해요.
- 성숙 단계: 제작, 마케팅, 데이터 분석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독립 부서를 운영해요.
지금 당장 내부 인력을 교육하기 어렵다면,
'전자책 출판 업무 매뉴얼'부터 만들어 보세요.
우리 출판사만의 제작 기준 (폰트, 이미지 규격 등)과 정산 확인 프로세스를 문서화하는 것이 전문 부서로 가는 첫걸음이니까요.
전자책 부서를 마련하거나 인력을 전문가로 키우는 것은,
출판사가 디지털 시대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과정이에요.
내부 역량이 쌓일수록 유통사에 휘둘리지 않고 주도적인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어요.
🖋️ 아신투어 출판사 아신북스 : [ 전자책 출판사 조직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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