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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 3

[전자책 출판] 전자책 시장의 대세, 웹툰과 웹소설 : 스낵 컬처의 날개

국내 전자책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분야는 웹툰과 웹소설이에요. 스마트폰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서 보죠.🚀 스낵 컬처 (Snack Culture)의 중심이 되다언제 어디서든 간식을 먹듯 짧은 시간 안에 즐기는 '스낵컬처' 트렌드에 힘입어 웹 콘텐츠 시장은 크게 성장했죠.종이 만화책 시장을 단숨에 장악하며 디지털 만화 시대를 열며 웹툰은 성공 가도를 달렸어요.웹소설은 특정 장르(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에 편중되어 있다는 시각도 있지만, 상업적으로는 이미 독보적인 성공을 거두며 영역을 무한 확장 중이에요.✅ IP 가치: 원소스 멀티유즈 (OSMU)웹소설과 웹툰은 이제 그 자체로 머물지 않아요.팬덤을 바탕으로 한 원천 IP(Intellectual Property)로서의 가치가 어마어마해요.온라인 인기를 바탕..

[전자책 출판] 전자책 출판 할까 말까 : 투자 대비 효율 업

많은 출판사가 "전자책은 매출이 미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달라요.거창한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출간하는 종이책을전자책으로 꾸준히 변환하는 것만으로도 무시할 수 없는 추가 수익이 발생하거든요. 전자책이 왜 중소 규모 출판사에게 '현실적인 비즈니스 모델'인지 그 이유를 정리해 드릴게요.💰 저렴한 비용으로 만드는 추가 수익원신간을 낼 때 전자책을 세트로 묶어 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매출이 생겨요. 게다가 종이책 한 권을 더 찍으려면 종잇값, 인쇄비, 물류비가 들지만,전자책은 한 번의 제작으로 추가 비용 없이 무한히 판매할 수 있어요. 재고가 남을 걱정도, 보관료가 나갈 걱정도 없는거죠.팔리는 대로 모두 순수익! 전자책에 적극적인 출판사들은 전자책 시장의 특성을 파악해 종이책보다 더 높은 매..

[전자책 출판] 전자책 B2B 시장 : 도서관에서 기업 구독 서비스까지

전자책 시장의 초기 성장을 이끌었던 것은 개인이 아닌 기관 대상 판매였어요.하지만 최근의 B2B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어요.✅ B2B 시장 동력: 전자도서관B2B 전자책 시장의 큰 유통처는 공공도서관이에요.정부 예산을 바탕으로 구매가 활발하며, 학교나 기업 내 전자도서관 구축 사업도 꾸준히 이어져 왔어요.B2G (Government): 국공립 도서관, 지자체 도서관 대상 납품.B2B (Enterprise): 기업 사내 교육용 전자도서관, 대학 도서관.✅ 시장의 정체와 출판계의 불신과거의 B2B 모델은 한 번 납품하면 영구히 사용하는 방식이 많았어요.이로 인해 문제점들이 발생하며 시장이 위축되기도 했죠. 📌 문제점한 번 구매 후 업데이트나 추가 수요가 적어 시장 확장에 한계가 있음.실제 이용 횟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