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지간이라도 위기 앞에서는 협력한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드라마틱한 상황! 오월동주 (吳越同舟)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오월동주 (吳越同舟) 한자 뜻풀이吳 (오나라 오)越 (월나라 월)同 (한가지 동 / 같을 동)舟 (배 주)풀이하면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타다"라는 뜻이에요.⛈️ 유래: 폭풍우 속의 원수들이 성어는 《손자병법(孫子兵法)》의 〈구지편〉에 등장해요. 춘추시대, 오나라와 월나라는 대대로 원수지간이었어요.두 나라 사람들은 길에서 만나기만 해도 으르렁거릴 정도로 사이가 나빴죠. 💢 어느 날, 오나라 사람들과 월나라 사람들이 강을 건너기 위해 우연히 같은 배에 타게 되었어요. 배가 강 한복판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무시무시한 폭풍우가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