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출판에서 원본이라고 하면 인디자인 (InDesign) 파일을 떠올려요.하지만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서 '원본'에 대한 정의와 보관법도 디지털 환경에 맞게 바뀌어야 해요.나중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진짜 디지털 원본을 챙겨두세요.🚨 인디자인 파일이 최종 원본이 아닌 이유종이책 데이터 (DTP)는 특정 판형과 레이아웃에 고정되어 있어요.하지만 전자책은 독자가 사용하는 단말기나 플랫폼에 따라 화면 크기가 변해요. 인디자인 파일만 가지고 있으면 플랫폼별로 판형을 변경하거나 재가공할 때마다 수작업을 해야 해요.종이책의 결과물일 뿐, 멀티미디어 연동이나 데이터베이스(DB)화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DTP: DeskTop Publishing (데스크톱 퍼블리싱)의 약자.컴퓨터와 DTP 전용 소프트웨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