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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출판] 전자책 인세 계약 및 정산 시 확인 사항

아신북스 2026. 1. 6. 10:06

 

전자책 시장이 구독형 서비스, 대여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면서 인세 계산 방식도 종이책보다 복잡해졌어요.

정산 담당자와 저자 모두 혼란을 겪지 않으려면 계약 단계부터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해요.


✅ 인세 지급 방식: '정가'가 아닌 '수금액' 기준 권장

전에는 종이책처럼 '정가 대비 ○%' 방식을 주로 사용했어요.

하지만 구독 서비스가 대세인 지금은 수금액 (매출액) 기준이 훨씬 합리적이에요.

월정액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 등)는 실제 매출과 인세 사이에 괴리가 생길 수 있거든요.

 

계약서 작성 시 "전자책 정가의 ○%" 보다는 "전자책 수금액(또는 매출액)의 ○%"로 표기하는 것이 좋아요.

유통사에서 출판사로 입금된 실제 금액을 기준으로 나누는 방식이라 투명하고 유연해요.


📝 다양한 유통 형태에 대응하는 계약

전자책은 이제 단권 판매에 머무르지 않아요.

계약서에 다음과 같은 판매 형태가 모두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

  • 단권 판매: 일반 서점 판매
  • 대여 서비스: 1일~90일 등 기간 한정 이용
  • 월정액 구독: 플랫폼 내 무제한 이용 서비스
  • B2B 및 도서관 납품: 기관 대상 서비스

전자책 계약에 포함할 유통 형태


📑 정산 업무의 효율성 확보

도서 종수가 많아지면 인세 계산 업무가 엄청 늘어나요.

1️⃣ 정산 주기 설정

매출 규모에 따라 분기별 (3개월) 또는 반기별 (6개월)로 정산 주기를 명확히 설정하세요.

2️⃣ 관리 프로그램 활용

엑셀 수작업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매출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인세율을 적용할 수 있는 내부 정산 시스템이나 툴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 실무자를 위한 팁

저자와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유통사에서 제공하는 '판매 리포트'를 인세 지급 시 함께 증빙 자료로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정산 관련 분쟁을 예방할 수 있어요.


🖋️ 아신투어 출판사 아신북스 : [ 전자책 인세 계약 및 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