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책 시장이 구독 서비스(B2B), 대여, 묶음 판매(합본)로 다양화하면서
기존 종이책 방식의 인세 계산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합리적인 대안으로 꼽히는!
'출판사 매출액 (수금액) 대비 비율' 방식에 대해 정리해 드릴게요.
💰 매출액 대비 비율 방식이란?
독자가 지불하는 '정가'가 아니라,
유통사가 수수료를 제외하고 출판사에 실제로 입금한 금액 (출고가)을 기준으로 인세를 책정하는 방식이에요.
보통 전자책의 공급률(출고가)은 정가의 약 70% 내외에요.
- 계산 예시: 정가 10,000원인 전자책의 공급률이 70%, 저자 인세율이 매출액의 20%라면?
- 출판사 수금액: 7,000원
- 저자 인세: 7,000원 × 20% = 1,400원
🚀 왜 이 방식이 유리할까요? (장점)
최근 전자책 유통 환경은 매우 복잡해요.
매출액 기준 방식은 이러한 변수에 일괄 적용할 수 있어요.
1️⃣ 다양한 판매 모델 대응
월정액 구독 (무제한 요금제), 기간제 대여, 세트 할인 판매 등 정가가 무의미한 상황에서도 실제 들어온 돈을 나누면 되므로 정산이 명확해요.
2️⃣ 분권 및 합본 용이
시리즈물을 한 권으로 묶거나, 한 권을 여러 장으로 나누어 팔 때도 별도의 복잡한 인세 계산기를 두지 않아도 돼요.

🚨 단점 및 주의사항
- 유통사별로 공급률이 다르거나 정산 리포트 양식이 제각각일 경우, 담당자가 실제 수금액을 취합하여 인세를 계산하는 과정에 공수가 많이 들어요.
- 저자 입장에서는 '책값의 몇 퍼센트'라는 직관적인 개념보다 복잡하게 느껴져요. 따라서 계약 시 출판사의 평균적인 공급률을 투명하게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출판사의 성향과 도서 분야에 따라 최적의 인세율은 달라질 수 있어요.
하지만 지속 가능한 출판 사업을 원한다면,
고정된 정가 방식보다는 수금액 (매출액) 기반의 인세 설정을 기본 원칙으로 세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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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신투어 출판사 아신북스 : [ 전자책 인세 설정 : 매출액 대비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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