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책 출판을 고민하는 저자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인세(Royalty)' 계산 방식이에요.
특히 종이책과 비교했을 때 전자책의 수익 구조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보통 전자책은 종이책보다 저렴하게 책정해요.
일반적으로 종이책 정가의 약 70% 수준이에요.
이때 '정가 대비 비율'로 인세를 정하면 가격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전자책의 정가를 기준으로 인세를 책정하는 방식의 장점과 계산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 인세 계산 시뮬레이션
만약 종이책의 인세 수익과 전자책의 인세 수익을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계산해요.
- 종이책 기준: 정가 10,000원 / 인세율 10% = 인세 1,000원
- 전자책 기준: 정가 7,000원 (종이책의 70%)
- 전자책 인세율: 약 14~15%로 설정 시 = 인세 약 1,000원
즉, 전자책의 정가가 낮더라도 인세율을 14~15% 정도로 조정하면 저자는 종이책 한 권을 팔았을 때와 유사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 정가 대비 비율 방식의 장점
- 수익의 안정성: 부득이하게 전자책의 정가를 낮추거나 높여야 하는 상황이 생겨도, 정해진 비율에 따라 수익이 배분되므로 어느 한쪽이 일방적인 손해를 보지 않아요.
- 투명한 정산: 판매가 (실매가) 기준이 아닌 공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계산이 명확하고 단순해요.
- 유연한 가격 전략: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 정책을 변경할 때 인세 계약을 매번 새로 수정할 필요 없이 비율에 맞춰 자동으로 정산액이 산출돼요.
정가 대비 비율 방식은 저자에게 유리한 방식이에요.
📌 저자를 위한 팁
전자책 계약 시 "인세 몇 퍼센트인가요?"라고 묻기보다,
"정가 기준인가요, 아니면 유통사 수수료를 제외한 입금액(순매출) 기준인가요?"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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