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출판사 아신북스

아신북스 그 이야기들

출판사업/전자책

[전자책 출판] 전자책 인세 설정법 2편 : 매출액 대비 비율 방식

아신북스 2026. 1. 7. 08:39

 

전자책 시장이 구독 서비스(B2B), 대여, 묶음 판매(합본)로 다양화하면서

기존 종이책 방식의 인세 계산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합리적인 대안으로 꼽히는!

'출판사 매출액 (수금액) 대비 비율' 방식에 대해 정리해 드릴게요.


💰 매출액 대비 비율 방식이란?

독자가 지불하는 '정가'가 아니라,

유통사가 수수료를 제외하고 출판사에 실제로 입금한 금액 (출고가)을 기준으로 인세를 책정하는 방식이에요.

보통 전자책의 공급률(출고가)은 정가의 약 70% 내외에요.

  • 계산 예시: 정가 10,000원인 전자책의 공급률이 70%, 저자 인세율이 매출액의 20%라면?
    • 출판사 수금액: 7,000원
    • 저자 인세: 7,000원 × 20% = 1,400원

🚀 왜 이 방식이 유리할까요? (장점)

최근 전자책 유통 환경은 매우 복잡해요.

매출액 기준 방식은 이러한 변수에 일괄 적용할 수 있어요.

 

1️⃣ 다양한 판매 모델 대응

월정액 구독 (무제한 요금제), 기간제 대여, 세트 할인 판매 등 정가가 무의미한 상황에서도 실제 들어온 돈을 나누면 되므로 정산이 명확해요.

2️⃣ 분권 및 합본 용이

시리즈물을 한 권으로 묶거나, 한 권을 여러 장으로 나누어 팔 때도 별도의 복잡한 인세 계산기를 두지 않아도 돼요.


🚨 단점 및 주의사항

  • 유통사별로 공급률이 다르거나 정산 리포트 양식이 제각각일 경우, 담당자가 실제 수금액을 취합하여 인세를 계산하는 과정에 공수가 많이 들어요.
  • 저자 입장에서는 '책값의 몇 퍼센트'라는 직관적인 개념보다 복잡하게 느껴져요. 따라서 계약 시 출판사의 평균적인 공급률을 투명하게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출판사의 성향과 도서 분야에 따라 최적의 인세율은 달라질 수 있어요.

하지만 지속 가능한 출판 사업을 원한다면,

고정된 정가 방식보다는 수금액 (매출액) 기반의 인세 설정을 기본 원칙으로 세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에요.

 

다른 전자책 인세 설정법이 궁금하다면?

[전자책 사업] 전자책 인세 설정법 1편 : 정가 대비 비율 방식

 

[전자책 사업] 전자책 인세 설정법 1편 : 정가 대비 비율 방식

전자책 출판을 고민하는 저자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인세(Royalty)' 계산 방식이에요.특히 종이책과 비교했을 때 전자책의 수익 구조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보통 전자책은

asinfoundation.com

[전자책 사업] 전자책 인세 설정법 3편 : 종이책 인세액 보장 방식

 

[전자책 사업] 전자책 인세 설정법 3편 : 종이책 인세액 보장 방식

종이책 한 권당 발생하는 실제 수익 (금액)을 전자책에서도 동일하게 보장해 주는 방식이에요.저자의 창작 가치를 종이책과 동등하게 예우하지만,변화무쌍한 디지털 시장에서는 신중히 생각해

asinfoundation.com


🖋️ 아신투어 출판사 아신북스 : [ 전자책 인세 설정 : 매출액 대비 비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