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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출판] 전자책의 역사 : 1940년대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부터

아신북스 2026. 1. 6. 07:57

 

지금은 익숙한 전자책 (E-Book).

과연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인류의 지식을 디지털화한 전자책의 역사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전자책의 씨앗: 구텐베르크 프로젝트

전자책의 개념은 컴퓨터가 처음 등장하던 1940년대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제시되었어요.

하지만 실제 실현된 것은 1971년, 마이클 하트의 구텐베르크 프로젝트 (Project Gutenberg)부터에요.

인류의 지적 유산을 정보화하여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지만, 당시에는 데스크톱 PC로만 읽을 수 있어 책의 본질인 휴대 기능을 충족하지 못했어요.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로고

2️⃣ 1990년대: 전용 단말기의 등장과 PDA 열풍

노트북과 PDA (개인용 휴대 단말기)가 보급되면서 전자책은 '휴대 기능'을 갖게 되었어요.

최초의 단말기는 1998년 누보미디어가 선보인 '로켓 이북'을 필두로 소프트북, 밀레니엄리더 등이 등장했어요.

국내에서도 PDA를 이용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생겨나며 전자책 사업이 싹트기 시작했죠.

PDA

💡PDA (Personal Digital Assistant, 개인용 정보 단말기):
터치스크린을 주로 사용하는 손안의 작은 컴퓨터로 연락처, 일정 관리 등 개인 정보 관리 기능을 제공했으나 스마트폰으로 대체됨.

3️⃣ 2007년 혁명: 아마존 킨들의 등장

전자책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해에요.

온라인 서점이었던 아마존전자종이(e-Paper)를 탑재한 '킨들(Kindle)'을 출시했어요.

종이책과 유사한 가독성을 제공하는 전자종이 기술과 아마존의 방대한 도서 콘텐츠가 결합되어 세계 전자책 시장을 장악했어요.

아마존 로고

4️⃣ 스마트폰과 태블릿: 표현의 한계를 넘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등장은 전자책을 한 단계 더 진화시켰어요.

텍스트 위주였던 전자책이 영상, 소리 등이 결합된 멀티미디어형으로 발전했어요.

국제 디지털 출판 포럼(IDPF)의 ePUB(이펍)이 세계적인 표준 포맷으로 자리 잡으며 누구나 다양한 기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전자책 시대별 완성 로드맵

 

이제 전자책은 종이책의 대체재가 아니라 '책의 미래' 그 자체에요.

 

[전자책 사업] 전자책의 범위 어디까지? 책의 정의를 다시 쓰다

 

[전자책 사업] 전자책의 범위 어디까지? 책의 정의를 다시 쓰다

'책'이라고 하면 종이 냄새와 손에 잡히는 느낌을 먼저 떠올려요.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책의 정의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어요. 이제는 '책은 곧 종이책'이라는 고정관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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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신투어 출판사 아신북스 : [ 전자책의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