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저질렀을 때 쓰는 표현, 망양보뢰 (亡羊補牢)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 속담이 있죠. "이미 늦었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알고 계시지만,사실 이 성어 속에는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고치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함께 살펴볼까요?✍️ 망양보뢰 (亡羊補牢) 한자 뜻풀이亡 (망할 망 / 잃을 망)羊 (양 양)補 (기울 보 / 깁을 보)牢 (우리 뢰)풀이하면 "양을 잃고 나서 우리(외양간)를 수리한다"는 뜻이에요.💬 유래: 양을 잃었어도 아직 늦지 않았다이 성어는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어요. 전국시대 초나라의 신하 장사가 왕에게 간언을 했어요.하지만 왕은 그의 말을 듣지 않고 방탕한 생활을 즐겼죠. 결국 나라가 위태로워지자 왕은 뒤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