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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출판] 종이책 vs 전자책 : 출간 프로세스 한눈에 비교하기

종이책과 전자책은 '기획부터 편집'까지의 과정은 비슷하지만,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독자에게 전달하는 '제작과 유통' 단계에서 차이가 나요. 두 흐름을 비교해 보면 전자책의 효율성을 알 수 있어요.📚 종이책과 전자책의 공통 단계아이디어: 어떤 책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구상.기획: 타겟 독자 설정, 시장 분석, 저자 섭외.집필: 저자의 원고 작성.원고 피드백: 편집자와 저자의 소통 및 원고 보완.교정·교열: 오타 수정, 비문 정정 등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편집 디자인: 본문 레이아웃 및 표지 디자인.🏁 제작 및 유통 단계의 차이점전자책은 '디지털 변환'이 핵심.구분종이책 출간 프로세스전자책 출간 프로세스제작 방식인쇄 및 제본: 인쇄용 PDF로 판을 짜고, 종이에 찍어내어 책의 형태로 묶음.디지털 파일 ..

[전자책 출판] 전자책 출판 할까 말까 : 투자 대비 효율 업

많은 출판사가 "전자책은 매출이 미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달라요.거창한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출간하는 종이책을전자책으로 꾸준히 변환하는 것만으로도 무시할 수 없는 추가 수익이 발생하거든요. 전자책이 왜 중소 규모 출판사에게 '현실적인 비즈니스 모델'인지 그 이유를 정리해 드릴게요.💰 저렴한 비용으로 만드는 추가 수익원신간을 낼 때 전자책을 세트로 묶어 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매출이 생겨요. 게다가 종이책 한 권을 더 찍으려면 종잇값, 인쇄비, 물류비가 들지만,전자책은 한 번의 제작으로 추가 비용 없이 무한히 판매할 수 있어요. 재고가 남을 걱정도, 보관료가 나갈 걱정도 없는거죠.팔리는 대로 모두 순수익! 전자책에 적극적인 출판사들은 전자책 시장의 특성을 파악해 종이책보다 더 높은 매..

[전자책 출판] 전자책 외주 제작을 위한 체크리스트

출판사 내부에 담당자가 있더라도 출간 종수가 많거나 제작 일정이 촉박할 때 외주 제작은 좋은 방법이에요.종이책의 편집 디자인을 외주 맡기듯, 전자책도 전문 업체에 의뢰하여 퀄리티와 속도를 잡을 수 있거든요. 외주 관리를 위해 꼭 챙겨야 할 실무 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견적 요청과 비용 절감전자책 제작 단가는 도서의 분량과 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달라요.처음 거래를 시작한다면 2~3곳의 업체에 종이책 PDF를 보내 비교 견적을 받아보세요.비용 결정 요소: 전체 페이지 수, 레이아웃의 복잡도, 이미지와 표의 개수, 각주 (주석) 링크 작업 분량 등📌 전략적 비용 절감 방법: 제작 방식 사전 조율.도표를 복잡한 코딩 대신 이미지(JPG/PNG)로 처리하기.본문 내 하이퍼링크나 각주 연결 작업을 최소화하기...

[전자책 출판] 전자책 인세 설정법 3편 : 종이책 인세액 보장 방식

종이책 한 권당 발생하는 실제 수익 (금액)을 전자책에서도 동일하게 보장해 주는 방식이에요.저자의 창작 가치를 종이책과 동등하게 예우하지만,변화무쌍한 디지털 시장에서는 신중히 생각해야 해요.💰 종이책 인세액 보장 방식이란?판매 가격이나 할인율에 상관없이, '종이책 판매 시 지급되는 권당 인세액'을 고정값으로 설정하여 전자책 판매 시에도 동일하게 지급하는 방식이에요.예시: 종이책 정가 15,000원 / 인세율 10% 일 때 → 권당 인세 1,500원전자책을 판매할 때도 정가가 얼마든 상관없이 저자에게 무조건 1,500원 지급🚀 장점✅콘텐츠 가치의 일관성"종이든 디지털이든 지식의 가치는 같다"는 메시지를 저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요.✅저자의 수익 안정성전자책은 종이책보다 정가가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전자책 출판] 전자책 인세 설정법 2편 : 매출액 대비 비율 방식

전자책 시장이 구독 서비스(B2B), 대여, 묶음 판매(합본)로 다양화하면서기존 종이책 방식의 인세 계산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합리적인 대안으로 꼽히는!'출판사 매출액 (수금액) 대비 비율' 방식에 대해 정리해 드릴게요.💰 매출액 대비 비율 방식이란?독자가 지불하는 '정가'가 아니라,유통사가 수수료를 제외하고 출판사에 실제로 입금한 금액 (출고가)을 기준으로 인세를 책정하는 방식이에요.보통 전자책의 공급률(출고가)은 정가의 약 70% 내외에요.계산 예시: 정가 10,000원인 전자책의 공급률이 70%, 저자 인세율이 매출액의 20%라면?출판사 수금액: 7,000원저자 인세: 7,000원 × 20% = 1,400원🚀 왜 이 방식이 유리할까요? (장점)최근 전자책 유통 환경은 매우 복잡해요.매출액..

[전자책 출판] 전자책 인세 설정법 1편 : 정가 대비 비율 방식

전자책 출판을 고민하는 저자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인세(Royalty)' 계산 방식이에요.특히 종이책과 비교했을 때 전자책의 수익 구조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보통 전자책은 종이책보다 저렴하게 책정해요.일반적으로 종이책 정가의 약 70% 수준이에요.이때 '정가 대비 비율'로 인세를 정하면 가격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전자책의 정가를 기준으로 인세를 책정하는 방식의 장점과 계산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인세 계산 시뮬레이션만약 종이책의 인세 수익과 전자책의 인세 수익을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계산해요.종이책 기준: 정가 10,000원 / 인세율 10% = 인세 1,000원전자책 기준: 정가 7,000원 (종이책의 70%)전자책 인세율: 약 14~15%로 ..

[전자책 출판] 전자책 B2B 시장 : 도서관에서 기업 구독 서비스까지

전자책 시장의 초기 성장을 이끌었던 것은 개인이 아닌 기관 대상 판매였어요.하지만 최근의 B2B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어요.✅ B2B 시장 동력: 전자도서관B2B 전자책 시장의 큰 유통처는 공공도서관이에요.정부 예산을 바탕으로 구매가 활발하며, 학교나 기업 내 전자도서관 구축 사업도 꾸준히 이어져 왔어요.B2G (Government): 국공립 도서관, 지자체 도서관 대상 납품.B2B (Enterprise): 기업 사내 교육용 전자도서관, 대학 도서관.✅ 시장의 정체와 출판계의 불신과거의 B2B 모델은 한 번 납품하면 영구히 사용하는 방식이 많았어요.이로 인해 문제점들이 발생하며 시장이 위축되기도 했죠. 📌 문제점한 번 구매 후 업데이트나 추가 수요가 적어 시장 확장에 한계가 있음.실제 이용 횟수나..

[전자책 출판] 전자책 판매를 위한 실전 마케팅 전략

우리나라 전자책 시장은 유통사가 판매를 대행하는 '에이전시 방식'이에요.이 때문에 유통사의 메인 페이지 노출이나 이벤트에 의존하기 쉬운 구조인데요. 종이책 베스트셀러와의 동조 현상까지 심해 전자책만의 독자적인 생존 전략과 종이책과의 연동 마케팅이 중요해요.유통사에만 맡기지 않고 출판사와 저자가 직접 시도할 수 있는 전자책 마케팅 방법들을 정리해 드릴게요.1️⃣ 종이책과의 동조화 및 차별화 전략✅ 하이브리드 마케팅종이책이 잘 팔릴 때 전자책 판매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을 적극 활용하세요.종이책 띠지나 내지에 전자책 구매 QR코드를 삽입하거나, 종이책 구매자에게 전자책 전용 부록(디지털 플래너, 미공개 챕터 등)을 제공해요.✅ 선(先) 출간 전략화제성을 선점하기 위해 전자책을 먼저 출시하여 독자 반응을 살핀 ..

[전자책 출판] 전자책 인세 계약 및 정산 시 확인 사항

전자책 시장이 구독형 서비스, 대여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면서 인세 계산 방식도 종이책보다 복잡해졌어요.정산 담당자와 저자 모두 혼란을 겪지 않으려면 계약 단계부터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해요.✅ 인세 지급 방식: '정가'가 아닌 '수금액' 기준 권장전에는 종이책처럼 '정가 대비 ○%' 방식을 주로 사용했어요.하지만 구독 서비스가 대세인 지금은 수금액 (매출액) 기준이 훨씬 합리적이에요.월정액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 등)는 실제 매출과 인세 사이에 괴리가 생길 수 있거든요. 계약서 작성 시 "전자책 정가의 ○%" 보다는 "전자책 수금액(또는 매출액)의 ○%"로 표기하는 것이 좋아요.유통사에서 출판사로 입금된 실제 금액을 기준으로 나누는 방식이라 투명하고 유연해요.📝 다양한 유통 형태에 대응하는 계약..

[전자책 출판] 전자책 출판 계약서 작성법 : 저작권법 위반 피하려면

전자책 발행을 준비할 때 많은 출판사나 저자가 놓치는 실수가 있어요.종이책 계약만으로 전자책까지 출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데요.별도의 전자책 계약 없이 발행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에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이중 계약이나 중복 출판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상황별로 필요한 계약서 양식을 정리해 드릴게요. [전자책 사업] "종이책 냈으니 전자책도?" : '저작권 위반'입니다 [전자책 사업] "종이책 냈으니 전자책도?" : '저작권 위반'입니다종이책을 출간했다고 해서 출판사가 전자책까지 발행할 권리를 자동으로 갖게 되는 것은 아니에요.전자책 출판을 위해서는 반드시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배타적 발행권' 설정이 필요해요.이를asinfoundation.com1️⃣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새로 계약할 때신간..

[전자책 출판] 전자책 B2B 계약 체크리스트 : 출판사 권리 지키기

전자책 B2B (기관 납품) 시장은 개인 판매 (B2C)와는 계약 조건이 달라요.유통사가 기관 (도서관, 기업 등)과 계약하는 과정에서 출판사와 저자의 소중한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계약서 작성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했어요.1️⃣ '소유권'이 아닌 '이용 허락'임을 명시할 것유통사에 권한을 넘길 때 유통사에 전자책의 소유권이나 배포권을 부여해서는 안 돼요.출판사는 유통사가 특정 기관에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권한만을 부여해야 해요.콘텐츠의 권리는 항상 출판사에 있음을 분명히 하세요.2️⃣ 서비스 중지 요청권 (배타적 발행권 해지 대비)출판사와 저자 사이의 계약이 종료되면, 출판사는 더 이상 전자책을 유통할 권리가 없어져요."출판사와 저자 간의 배타적 발행권이 해지되어 출판..

[전자책 출판] 전자책 시대의 원본 파일 : 전자책 콘텐츠 보관법

종이책 출판에서 원본이라고 하면 인디자인 (InDesign) 파일을 떠올려요.하지만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서 '원본'에 대한 정의와 보관법도 디지털 환경에 맞게 바뀌어야 해요.나중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진짜 디지털 원본을 챙겨두세요.🚨 인디자인 파일이 최종 원본이 아닌 이유종이책 데이터 (DTP)는 특정 판형과 레이아웃에 고정되어 있어요.하지만 전자책은 독자가 사용하는 단말기나 플랫폼에 따라 화면 크기가 변해요. 인디자인 파일만 가지고 있으면 플랫폼별로 판형을 변경하거나 재가공할 때마다 수작업을 해야 해요.종이책의 결과물일 뿐, 멀티미디어 연동이나 데이터베이스(DB)화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DTP: DeskTop Publishing (데스크톱 퍼블리싱)의 약자.컴퓨터와 DTP 전용 소프트웨어를..

[전자책 출판] 전자책 유통 원칙 : 출판사는 반드시 지키세요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서 출판사와 유통사 간의 협력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어요.하지만 출판사의 소중한 자산인 콘텐츠를 보호하고,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유통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들이 있어요.1️⃣ 원본 편집 파일은 엄격히 관리할 것인디자인 (InDesign) 등 원본 편집 파일을 유통사에 직접 넘겨주지 마세요.출판사가 직접 제작하여 완성된 형태의 전자책 파일 (ePub, PDF 등)만을 유통해야 해요.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무단 수정을 방지하기 위함이에요.2️⃣ 유통 경로와 형태를 결정할 것책을 어디에서, 어떻게 유통할지는 출판사가 정해야 해요.유통 채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등 입점 업체 선정유통 형태: 일반 전자책뿐만 아니라 오디오북, 이러닝 콘텐츠 등 2차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