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출판사 아신북스

아신북스 그 이야기들

출판사업 37

[전자책 출판] 전자책 시장의 대세, 웹툰과 웹소설 : 스낵 컬처의 날개

국내 전자책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분야는 웹툰과 웹소설이에요. 스마트폰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서 보죠.🚀 스낵 컬처 (Snack Culture)의 중심이 되다언제 어디서든 간식을 먹듯 짧은 시간 안에 즐기는 '스낵컬처' 트렌드에 힘입어 웹 콘텐츠 시장은 크게 성장했죠.종이 만화책 시장을 단숨에 장악하며 디지털 만화 시대를 열며 웹툰은 성공 가도를 달렸어요.웹소설은 특정 장르(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에 편중되어 있다는 시각도 있지만, 상업적으로는 이미 독보적인 성공을 거두며 영역을 무한 확장 중이에요.✅ IP 가치: 원소스 멀티유즈 (OSMU)웹소설과 웹툰은 이제 그 자체로 머물지 않아요.팬덤을 바탕으로 한 원천 IP(Intellectual Property)로서의 가치가 어마어마해요.온라인 인기를 바탕..

[전자책 출판] PDF 전자책 만들기 매뉴얼 : 종이책 데이터 활용

종이책을 발행하는 출판사 입장에서,PDF 전자책은 경제적인 디지털 출판 전략이에요. 인쇄를 위해 이미 완성된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약간의 과정만 거치면 되거든요. 이 작업은 편집자들도 어도비 아크로뱃으로 충분히 진행할 수 있어요.📄인쇄용 PDF와 전자책용 PDF의 차이PDF의 최대 장점은 종이책의 타이포그래피와 이미지 배치를 100%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과거에는 용량 때문에 이미지질을 크게 낮췄지만,현재는 고사양 단말기와 5G 통신 덕분에 고해상도(150~300dpi) 파일을 그대로 서비스해도 무리 없죠. 종이책 제작을 위한 '인쇄용 PDF'와 독자가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읽는 '전자책용 PDF'는 본질은 같지만,사용 환경에 맞춘 미세한 조정이 필요해요. ✅ 컬러 모드 변환색상 모드를 인쇄용인 CM..

[전자책 출판] 한국출판인회의 & 전자출판 폰트 KoPubWorld

한국출판인회의는 국내 주요 단행본 출판사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종이책뿐만 아니라 전자책 시장의 공정한 질서 확립과 출판사의 권익 보호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출판 실무자라면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제공하는 자원과 정책들을 숙지하세요.📝 KoPub 서체 배포 (디지털 전용 폰트)전자책은 책이나 신문 같은 인쇄물과는 달리 디지털 화면으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그에 특화된 서체가 필요해요.전자책 제작 시 고민 중 하나인 폰트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출판인회의는 출판사의 전자출판 콘텐츠 생산 강화와 전자책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KoPubWorld (구 KoPub + 다국어 지원) 서체를 무료로 배포했어요. 전자책(ePUB, PDF) 뷰어에서 가독성이 매우 뛰어나며, 다국어 지원으로 전 세계 ..

[전자책 출판] 전자책 사업을 위한 출판사 내부 조직 역량 키우기

전자책 시장이 커짐에 따라,출판사가 모든 유통사의 요구사항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매우 큰 부담이에요. 이제 전자책은 독립적인 사업 영역으로 다뤄져야 해요. 내부에 전문 역량을 갖추는 것은 필수!📂 내부 인력의 디지털 전환우선 전자책을 중심 사업으로 인식하고 내부 인력을 전문화해야 해요. 📌 전문가 양성 방법 예시1️⃣ 편집자 → 기획·제작 전문가원고 편집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요소나 가독성을 고려한 ePUB 구조 설계 능력을 갖추어야 해요.2️⃣ 영업자 → 유통·데이터 전문가유통사별 프로모션 효율 분석, 정산 데이터 관리, 플랫폼별 독자 성향 파악 역량은 필수!🚀 직무별 전문가 양성 방안✍️ 편집자: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문가'로✅ ePUB/CSS 이해텍스트가 화면 크기에 따라 흐르는 ..

[전자책 출판] 전자책 TTS : 문자 음성 자동 변환 기술 + 오디오북

TTS(Text-To-Speech)는 전자책의 텍스트를 인공지능이나 기계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기능이에요. 최근에는 기계음뿐만 아니라 사람의 호흡과 억양을 닮은 AI TTS가 도입되었어요.이에 따라 전자책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죠. 출판사 담당자와 독자가 꼭 알아야 할 TTS에 대해 정리해 드릴게요.🎧 TTS와 오디오북, 무엇이 다른가요?많은 분이 헷갈려 하시지만, 두 서비스는 제작 방식과 법적 성격이 달라요. 1️⃣ 오디오북성우나 저자가 직접 낭독하여 녹음한 '오디오 파일'이에요.별도의 제작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요. 2️⃣ TTS전자책 (ePUB 등)의 텍스트 데이터를 소프트웨어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합성 음성'으로 출력하는 기능이에요.별도 제작 과정 없이 대부분의 전자책에 즉시 적용할 수 ..

[전자책 출판] 전자책 유통사 분석 : ③ 교보문고

교보문고는 국내 오프라인 서점 1위의 인지도를 바탕으로,전자책 (eBook) 시장에서도 영향력이 막강해요. 특히 종이책과 전자책 유통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점과 전자도서관(B2B) 등 폭넓은 서비스 라인업이 강점!📚 교보문고의 장점압도적 노출 기회: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 (SAM 구독 서비스 등)과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신간 노출 기회가 많아요.신뢰 기반의 유통: 수십 년간 쌓아온 출판사와의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정산 및 관리가 안정적이에요.기술적 우위: ePUB 3.0 기술을 안정적으로 지원하여 멀티미디어 요소가 포함된 고품질 콘텐츠 표현력이 뛰어나요. 오디오북,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전자책 판매가 가능해요.📝 신규 계약 프로세스 및 준비 서류교보문고는 전자 계약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어..

[전자책 출판] 전자책 유통사 분석 : ② 주식회사 북큐브네트웍스

북큐브 (Bookcube)는 2008년에 설립된 국내 온라인 서점 포털로,일반 서점 (B2C)뿐만 아니라 전국 기관의 전자도서관 (B2B) 인프라를 보유한 유통사에요.특히 B2B 시장에서 강하고 IP 사업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요.🏢 북큐브네트웍스의 강점B2B 시장의 강자: 서울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과 공공도서관, 대기업 및 아파트 도서관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네트워크 운영.원스톱 유통: 한 번의 공급으로 B2C(일반 판매), B2BC(제휴 판매), B2B(도서관 납품)까지 모든 채널에 노출 가능.자체 IP 및 기술력: 장르 문학 라벨 (R, SEIREN 등)을 직접 운영하며, 고성능 ePUB/PDF 뷰어 기술 보유.📝 신규 제휴 및 계약 절차문의: 북큐브 제휴문의 사이트에서 이메일..

[전자책 출판] 전자책 유통사 분석 : ① 리디 (RIDI) 주식회사

국내 전자책 시장을 주도하는 리디 (RIDI)전자책 전문 서점인 '리디북스'를 운영하며, 독자와 출판사 모두에게 친절한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이에요. 리디와의 파트너십 (제휴)을 고민 중인 출판사를 위해 핵심 유통 정보를 정리해 드릴게요.📘 리디북스의 강점✅ 최고 수준의 사용감국내 전자책 뷰어 중 가독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며, 단골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어요.✅ 투명한 데이터 제공출판사 전용 관리 시스템 (CP 사이트)을 통해 매출 현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전자책 특화 마케팅장르 소설, 만화뿐만 아니라 일반 도서 (단행본) 독자들의 취향에 맞춘 프로모션(십오야, 위클리 쿠폰 등)을 운영해요.🚀 유통 및 입점 절차준비: 저자와의 계약을 통해 전자책 콘텐츠 (ePUB 또는 PDF)를 준비해요.계약..

[전자책 출판] 배타적 발행권 설정 계약서 양식

※ 이 계약서는 종이책 없이 전자책만 계약할 경우 사용하는 계약서입니다.※ 이 계약서의 적법성이나 정확성에 대해 보증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개별적인 사항은 별도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배타적 발행권 설정 계약서 저작물명: 위 저작물(이하 ‘본 저작물’)을 출판함에 있어, 저작권자 _______ 을(를) ‘갑’이라 하고 배타적 발행권자 _______ 을(를) ‘을’이라 하여 아래와 같이 계약을 체결한다. 제1조 (배타적 발행권 설정)‘갑’은 ‘을’에게 본 저작물을 디지털 파일(모든 형식의 변환을 포함하며, 이하 동일하다)로 제작하여 복제·전송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을’은 그에 관하여 전 세계에 걸쳐 독점적인 권리를 갖는다. 제2조 (용어의 정의)① 이 계약에서 말하는 ‘배타적 발행권’이라 함은 저작..

[전자책 출판] 종이책은 '출판권', 전자책은 '배타적 발행권'

"출판 계약을 했으니 전자책도 당연히 우리 권리다?" 법적으로 종이책을 찍을 권리와 디지털 파일을 전송할 권리는 엄구분되어 있어요.분쟁 없는 안전한 출판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권리 개념을 정리해 드릴게요.1️⃣ 출판권 (종이책의 권리)종이책처럼 저작물을 인쇄 등의 방법으로 복제·배포할 수 있는 권리를 '출판권'이라 해요.계약 기간 동안에는 저자라도 함부로 다른 곳에서 종이책을 낼 수 없으며,제3자가 무단으로 책을 찍을 경우 출판권자가 직접 금지 청구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어요.2️⃣ 배타적 발행권 (전자책의 권리)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물건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이에요.이를 위해 필요한 권리가 '배타적 발행권'에요전자책은 법적으로 '배포'가 아닌 '공중송신(전..

[전자책 출판] 전자책 B2C 시장 현황 : 유통 경로와 가격 모델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Business to Consumer) 시장. 출판사가 독자에게 도달하기 위해 어떤 경로를 거치는지,그리고 수익 구조는 어떻게 형성되는지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 전자책 유통의 세 가지 경로1️⃣ B2C (일반 유통)출판사 → 유통사(서점) → 일반 독자가장 보편적인 형태로 교보문고, 예스24, 리디 등 대형 플랫폼을 통해 판매돼요. 2️⃣ D2C (직접 판매)출판사 → 일반 독자유통사를 거치지 않고 출판사가 자체 홈페이지나 앱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식이에요.중간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마케팅과 시스템 유지 비용 때문에 아직 사례나 규모는 작은 편이에요. 3️⃣ B2BC (채널 확장)출판사 → 계약 유통사 → 제휴 유통사 → 일반 독자출판사와 계약한 A ..

[전자책 출판] 전자책 검수 및 등록 방법 : 판매를 위한 마지막 관문

제작이 완료되었다고 해서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니에요.철저한 검수와 정확한 등록 과정은 매우 중요한 단계에요.🔍 꼼꼼한 품질관리검수 과정 없이 유통된 전자책은 오탈자나 구동 오류로 인해 출판사의 브랜드 신뢰도를 떨어뜨려요.담당자는 ePUB 구조(HTML/CSS)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오류를 직접 수정할 수 있는 편집 툴 (Sigil 등) 사용법을 숙지해야 해요.'IDPF Validator'와 같은 별도의 검수 툴을 이용해 파일에 결함이 없는지 확인하세요.오류가 있으면 유통사 서버 등록이 거부될 수 있어요.확인사항: 오탈자 유무, 주석 링크 동작 여부, 고해상도 이미지 포함 여부, 판권 정보의 정확성 등.📝 서지정보 입력검수를 마친 파일은 유통사의 CMS(Contents Management Sy..

[전자책 출판] 성장하는 전자책 시장, 과연 얼마나 팔릴까?

많은 출판사와 저자들이 궁금해하는 점은 역시 "전자책이 과연 수익이 될 만큼 팔릴까?"죠.전에는 종이책의 들러리 정도로 여겨졌던 전자책이 이제 출판사의 매출원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자기잠식 우려를 넘어선 동시 출간출판계는 전자책이 나오면 종이책 판매가 줄어들 것이라고 걱정했었어요.하지만 실제 시장의 반응은 달랐죠. 전자책으로 먼저 가볍게 읽은 독자가 소장용으로 종이책을 구매하거나,반대로 종이책을 가진 독자가 휴대성을 위해 전자책을 추가 구매하기도 해요. 이제 출판사들은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출간하거나 짧은 시차를 두고 출시해요.📈 전자책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는 이유"출퇴근 시간에 짬짬이 공부하기 위해 구매했다"는 대학생의 후기처럼,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려는 스마트한 독서 습관이 전자책 구매를 이..

[전자책 출판] 전자책 PDF 형식 장단점 : ePUB vs PDF

전자책을 발행할 때 고민하게 되는 것이 포맷(Format)이에요.현재 주류는 ePUB과 PDF인데요.그중에서도 종이책의 완성도를 그대로 담아낼 수 있는 PDF 형식의 특징과 장단점을 정리해 드릴게요. 📌 PDF란?PDF는 문서의 형태를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자문서 표준 형식이에요.종이책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서책형 전자책'으로 불려요.1️⃣ PDF 전자책 장점✅ 제작 편의성종이책 출판을 위해 만든 인쇄용 PDF를 '웹용'으로 다시 저장하기만 하면 전자책이 돼요.인디자인 데이터를 다시 가공할 필요가 없어 제작 기간과 비용이 줄어들어요.✅ 레이아웃 보존요리책, 참고서, 잡지, IT 서적처럼 도표와 이미지가 많고 디자인이 복잡한 실용서는 PDF가 유리해요.글자 흐름이 가변적인 e..

[전자책 출판] 전자책의 범위 어디까지? 책의 정의를 다시 쓰다

'책'이라고 하면 종이 냄새와 손에 잡히는 느낌을 먼저 떠올려요.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책의 정의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어요. 이제는 '책은 곧 종이책'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책의 개념을 확장해야 할 때에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전자책은 멀티미디어, 구독형 서비스, AI 오디오북 등 수많은 형태로 분화되고 있어요.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이 많은 기술을 어떻게 다 따라가나" 하는 걱정이 들 수도 있지만,사실 이 흐름은 콘텐츠 제작자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어요. ✅ 콘텐츠를 담는 그릇의 변화인류 역사에서 책의 형태는 늘 변해왔어요.이집트의 파피루스, 로마의 양피지, 고대 중국의 죽간처럼재료에 따라 두루마리에서 제본된 종이책으로 발전했어요. 21세기의 책은..

[전자책 출판] 전자책 ISBN 발급에 관한 Q&A 모음

전자책 출판을 준비할 때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 ISBN (국제표준도서번호) 발급이에요.종이책과 내용이 같더라도 새로운 규칙이 적용되는데요. 실무에서 가장 자주 묻는 질문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Q. 종이책 ISBN이 있는데, 전자책용을 또 받아야 하나요? A. 네, 반드시 따로 발급받아야 해요.법적으로 전자책은 종이책과 별개의 출판물로 간주돼요.전자책 ISBN이 있어야 정식 출판물로 인정되어 부가세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유통사 등록도 가능해요.Q. ePUB과 PDF 두 가지로 만드는데, ISBN은 하나만 써도 되나요? A. 아니요.파일 형식(ePUB, PDF, 오디오북 등)이 다르면 각각 별도의 ISBN을 발급받아야 해요.독자가 구매하는 상품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이에요.Q. 무료 체험판이나 ..

[전자책 출판] 전자책 저작권 : DRM (디지털 저작권 관리)

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무형의 '디지털 파일'이에요.복제와 유포가 너무 쉬운 환경에서 출판사와 저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기술이 DRM (디지털 저작권 관리)이에요. 전자책 독자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콘텐츠 제작자인 출판사와 저자에게는 창작 환경을 보장하죠.🔐 DRM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은 디지털 콘텐츠의 무단 접근과 불법 복제를 방지하고, 허가된 사용자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기술이에요.구입하지 않은 사용자가 파일을 열거나, 구입한 사용자가 파일을 타인에게 무단으로 배포하는 것을 막아요.또한 특정 기간 (대여) 동안만 읽게 하거나, 인쇄 및 텍스트 복사 가능 여부 등을 제어해요. DRM 시스템을 통해 판매 내역을 정확히 기록할..

[전자책 출판] 종이책 vs 전자책 : 출간 프로세스 한눈에 비교하기

종이책과 전자책은 '기획부터 편집'까지의 과정은 비슷하지만,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독자에게 전달하는 '제작과 유통' 단계에서 차이가 나요. 두 흐름을 비교해 보면 전자책의 효율성을 알 수 있어요.📚 종이책과 전자책의 공통 단계아이디어: 어떤 책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구상.기획: 타겟 독자 설정, 시장 분석, 저자 섭외.집필: 저자의 원고 작성.원고 피드백: 편집자와 저자의 소통 및 원고 보완.교정·교열: 오타 수정, 비문 정정 등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편집 디자인: 본문 레이아웃 및 표지 디자인.🏁 제작 및 유통 단계의 차이점전자책은 '디지털 변환'이 핵심.구분종이책 출간 프로세스전자책 출간 프로세스제작 방식인쇄 및 제본: 인쇄용 PDF로 판을 짜고, 종이에 찍어내어 책의 형태로 묶음.디지털 파일 ..

[전자책 출판] 전자책 출판 할까 말까 : 투자 대비 효율 업

많은 출판사가 "전자책은 매출이 미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달라요.거창한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출간하는 종이책을전자책으로 꾸준히 변환하는 것만으로도 무시할 수 없는 추가 수익이 발생하거든요. 전자책이 왜 중소 규모 출판사에게 '현실적인 비즈니스 모델'인지 그 이유를 정리해 드릴게요.💰 저렴한 비용으로 만드는 추가 수익원신간을 낼 때 전자책을 세트로 묶어 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매출이 생겨요. 게다가 종이책 한 권을 더 찍으려면 종잇값, 인쇄비, 물류비가 들지만,전자책은 한 번의 제작으로 추가 비용 없이 무한히 판매할 수 있어요. 재고가 남을 걱정도, 보관료가 나갈 걱정도 없는거죠.팔리는 대로 모두 순수익! 전자책에 적극적인 출판사들은 전자책 시장의 특성을 파악해 종이책보다 더 높은 매..

[전자책 출판] 전자책 외주 제작을 위한 체크리스트

출판사 내부에 담당자가 있더라도 출간 종수가 많거나 제작 일정이 촉박할 때 외주 제작은 좋은 방법이에요.종이책의 편집 디자인을 외주 맡기듯, 전자책도 전문 업체에 의뢰하여 퀄리티와 속도를 잡을 수 있거든요. 외주 관리를 위해 꼭 챙겨야 할 실무 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견적 요청과 비용 절감전자책 제작 단가는 도서의 분량과 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달라요.처음 거래를 시작한다면 2~3곳의 업체에 종이책 PDF를 보내 비교 견적을 받아보세요.비용 결정 요소: 전체 페이지 수, 레이아웃의 복잡도, 이미지와 표의 개수, 각주 (주석) 링크 작업 분량 등📌 전략적 비용 절감 방법: 제작 방식 사전 조율.도표를 복잡한 코딩 대신 이미지(JPG/PNG)로 처리하기.본문 내 하이퍼링크나 각주 연결 작업을 최소화하기...

[전자책 출판] 전자책 인세 설정법 3편 : 종이책 인세액 보장 방식

종이책 한 권당 발생하는 실제 수익 (금액)을 전자책에서도 동일하게 보장해 주는 방식이에요.저자의 창작 가치를 종이책과 동등하게 예우하지만,변화무쌍한 디지털 시장에서는 신중히 생각해야 해요.💰 종이책 인세액 보장 방식이란?판매 가격이나 할인율에 상관없이, '종이책 판매 시 지급되는 권당 인세액'을 고정값으로 설정하여 전자책 판매 시에도 동일하게 지급하는 방식이에요.예시: 종이책 정가 15,000원 / 인세율 10% 일 때 → 권당 인세 1,500원전자책을 판매할 때도 정가가 얼마든 상관없이 저자에게 무조건 1,500원 지급🚀 장점✅콘텐츠 가치의 일관성"종이든 디지털이든 지식의 가치는 같다"는 메시지를 저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요.✅저자의 수익 안정성전자책은 종이책보다 정가가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전자책 출판] 전자책 인세 설정법 2편 : 매출액 대비 비율 방식

전자책 시장이 구독 서비스(B2B), 대여, 묶음 판매(합본)로 다양화하면서기존 종이책 방식의 인세 계산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합리적인 대안으로 꼽히는!'출판사 매출액 (수금액) 대비 비율' 방식에 대해 정리해 드릴게요.💰 매출액 대비 비율 방식이란?독자가 지불하는 '정가'가 아니라,유통사가 수수료를 제외하고 출판사에 실제로 입금한 금액 (출고가)을 기준으로 인세를 책정하는 방식이에요.보통 전자책의 공급률(출고가)은 정가의 약 70% 내외에요.계산 예시: 정가 10,000원인 전자책의 공급률이 70%, 저자 인세율이 매출액의 20%라면?출판사 수금액: 7,000원저자 인세: 7,000원 × 20% = 1,400원🚀 왜 이 방식이 유리할까요? (장점)최근 전자책 유통 환경은 매우 복잡해요.매출액..

[전자책 출판] 전자책 인세 설정법 1편 : 정가 대비 비율 방식

전자책 출판을 고민하는 저자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인세(Royalty)' 계산 방식이에요.특히 종이책과 비교했을 때 전자책의 수익 구조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보통 전자책은 종이책보다 저렴하게 책정해요.일반적으로 종이책 정가의 약 70% 수준이에요.이때 '정가 대비 비율'로 인세를 정하면 가격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전자책의 정가를 기준으로 인세를 책정하는 방식의 장점과 계산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인세 계산 시뮬레이션만약 종이책의 인세 수익과 전자책의 인세 수익을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계산해요.종이책 기준: 정가 10,000원 / 인세율 10% = 인세 1,000원전자책 기준: 정가 7,000원 (종이책의 70%)전자책 인세율: 약 14~15%로 ..

[전자책 출판] 전자책 B2B 시장 : 도서관에서 기업 구독 서비스까지

전자책 시장의 초기 성장을 이끌었던 것은 개인이 아닌 기관 대상 판매였어요.하지만 최근의 B2B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어요.✅ B2B 시장 동력: 전자도서관B2B 전자책 시장의 큰 유통처는 공공도서관이에요.정부 예산을 바탕으로 구매가 활발하며, 학교나 기업 내 전자도서관 구축 사업도 꾸준히 이어져 왔어요.B2G (Government): 국공립 도서관, 지자체 도서관 대상 납품.B2B (Enterprise): 기업 사내 교육용 전자도서관, 대학 도서관.✅ 시장의 정체와 출판계의 불신과거의 B2B 모델은 한 번 납품하면 영구히 사용하는 방식이 많았어요.이로 인해 문제점들이 발생하며 시장이 위축되기도 했죠. 📌 문제점한 번 구매 후 업데이트나 추가 수요가 적어 시장 확장에 한계가 있음.실제 이용 횟수나..

[전자책 출판] 전자책 판매를 위한 실전 마케팅 전략

우리나라 전자책 시장은 유통사가 판매를 대행하는 '에이전시 방식'이에요.이 때문에 유통사의 메인 페이지 노출이나 이벤트에 의존하기 쉬운 구조인데요. 종이책 베스트셀러와의 동조 현상까지 심해 전자책만의 독자적인 생존 전략과 종이책과의 연동 마케팅이 중요해요.유통사에만 맡기지 않고 출판사와 저자가 직접 시도할 수 있는 전자책 마케팅 방법들을 정리해 드릴게요.1️⃣ 종이책과의 동조화 및 차별화 전략✅ 하이브리드 마케팅종이책이 잘 팔릴 때 전자책 판매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을 적극 활용하세요.종이책 띠지나 내지에 전자책 구매 QR코드를 삽입하거나, 종이책 구매자에게 전자책 전용 부록(디지털 플래너, 미공개 챕터 등)을 제공해요.✅ 선(先) 출간 전략화제성을 선점하기 위해 전자책을 먼저 출시하여 독자 반응을 살핀 ..

[전자책 출판] 전자책 인세 계약 및 정산 시 확인 사항

전자책 시장이 구독형 서비스, 대여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면서 인세 계산 방식도 종이책보다 복잡해졌어요.정산 담당자와 저자 모두 혼란을 겪지 않으려면 계약 단계부터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해요.✅ 인세 지급 방식: '정가'가 아닌 '수금액' 기준 권장전에는 종이책처럼 '정가 대비 ○%' 방식을 주로 사용했어요.하지만 구독 서비스가 대세인 지금은 수금액 (매출액) 기준이 훨씬 합리적이에요.월정액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 등)는 실제 매출과 인세 사이에 괴리가 생길 수 있거든요. 계약서 작성 시 "전자책 정가의 ○%" 보다는 "전자책 수금액(또는 매출액)의 ○%"로 표기하는 것이 좋아요.유통사에서 출판사로 입금된 실제 금액을 기준으로 나누는 방식이라 투명하고 유연해요.📝 다양한 유통 형태에 대응하는 계약..

[전자책 출판] 전자책 출판 계약서 작성법 : 저작권법 위반 피하려면

전자책 발행을 준비할 때 많은 출판사나 저자가 놓치는 실수가 있어요.종이책 계약만으로 전자책까지 출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데요.별도의 전자책 계약 없이 발행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에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이중 계약이나 중복 출판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상황별로 필요한 계약서 양식을 정리해 드릴게요. [전자책 사업] "종이책 냈으니 전자책도?" : '저작권 위반'입니다 [전자책 사업] "종이책 냈으니 전자책도?" : '저작권 위반'입니다종이책을 출간했다고 해서 출판사가 전자책까지 발행할 권리를 자동으로 갖게 되는 것은 아니에요.전자책 출판을 위해서는 반드시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배타적 발행권' 설정이 필요해요.이를asinfoundation.com1️⃣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새로 계약할 때신간..

[전자책 출판] 전자책 B2B 계약 체크리스트 : 출판사 권리 지키기

전자책 B2B (기관 납품) 시장은 개인 판매 (B2C)와는 계약 조건이 달라요.유통사가 기관 (도서관, 기업 등)과 계약하는 과정에서 출판사와 저자의 소중한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계약서 작성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했어요.1️⃣ '소유권'이 아닌 '이용 허락'임을 명시할 것유통사에 권한을 넘길 때 유통사에 전자책의 소유권이나 배포권을 부여해서는 안 돼요.출판사는 유통사가 특정 기관에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권한만을 부여해야 해요.콘텐츠의 권리는 항상 출판사에 있음을 분명히 하세요.2️⃣ 서비스 중지 요청권 (배타적 발행권 해지 대비)출판사와 저자 사이의 계약이 종료되면, 출판사는 더 이상 전자책을 유통할 권리가 없어져요."출판사와 저자 간의 배타적 발행권이 해지되어 출판..

[전자책 출판] 전자책 시대의 원본 파일 : 전자책 콘텐츠 보관법

종이책 출판에서 원본이라고 하면 인디자인 (InDesign) 파일을 떠올려요.하지만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서 '원본'에 대한 정의와 보관법도 디지털 환경에 맞게 바뀌어야 해요.나중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진짜 디지털 원본을 챙겨두세요.🚨 인디자인 파일이 최종 원본이 아닌 이유종이책 데이터 (DTP)는 특정 판형과 레이아웃에 고정되어 있어요.하지만 전자책은 독자가 사용하는 단말기나 플랫폼에 따라 화면 크기가 변해요. 인디자인 파일만 가지고 있으면 플랫폼별로 판형을 변경하거나 재가공할 때마다 수작업을 해야 해요.종이책의 결과물일 뿐, 멀티미디어 연동이나 데이터베이스(DB)화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DTP: DeskTop Publishing (데스크톱 퍼블리싱)의 약자.컴퓨터와 DTP 전용 소프트웨어를..

[전자책 출판] 전자책 유통 원칙 : 출판사는 반드시 지키세요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서 출판사와 유통사 간의 협력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어요.하지만 출판사의 소중한 자산인 콘텐츠를 보호하고,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유통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들이 있어요.1️⃣ 원본 편집 파일은 엄격히 관리할 것인디자인 (InDesign) 등 원본 편집 파일을 유통사에 직접 넘겨주지 마세요.출판사가 직접 제작하여 완성된 형태의 전자책 파일 (ePub, PDF 등)만을 유통해야 해요.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무단 수정을 방지하기 위함이에요.2️⃣ 유통 경로와 형태를 결정할 것책을 어디에서, 어떻게 유통할지는 출판사가 정해야 해요.유통 채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등 입점 업체 선정유통 형태: 일반 전자책뿐만 아니라 오디오북, 이러닝 콘텐츠 등 2차 활용 ..